기술회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오의 스프린트 14기 기술 회고 이번에 테오 스프린트 14기에 참여하며 구글 스프린트(커스텀 by 테오)라는 협업 방식이 어떤 것인지 맛 볼 수 있었다. 새로운 아이템을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데는 내가 접해본 방식들 중 최고라고 생각할 만큼 효과적이었다. 어떤 점이 좋았는지, 다음에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의 스프린트 자체에 대한 회고는 피그잼과 개인적인 일기에 적었다. 때문에 오늘은 기술적으로 복기할 만한 점들을 회고해보도록 하겠다. 맡았던 부분 우리 아이디어는 벚꽃 시즌에 맞춰 초대장을 작성하고 꾸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웹 서비스다. 최근에 간단한 CRUD 말고 색다른 기능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Interactive Developer의 코드를 따라해보는 등의 시도를 했었다. 같은 이유로 캐릭터/스티커를 드래그앤드롭.. 이전 1 다음